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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먹거리

[리뷰] 커클랜드 크릴오일 500mg 160정 한달 복용기 (가격, 코스트코 크릴오일 인지질, 크릴오일 효능, 고혈압에 좋은 음식, 영양제 추천, 해외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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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생활 속 소소한 정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돈 주고

내가 써보고 내가 먹어보고

내가 체험하고 내가 느껴보고

경험한 주관적인 정보를

공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커클랜드 크릴오일 500mg

입니다.


2019년 가장 핫한 건강식품은

크릴오일 이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등장해서

한번쯤은 클릭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크릴오일은 심혈관질환 예방,

체지방분해, 치매억제 등

여러가지 효과로 인기가 높습니다.


크릴오일은 남극해에 서식하는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것으로

먹이사슬 가장 밑단에 위치하여

중금속 등에 의한 오염에

노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같은 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커클랜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의

PB 상품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커클랜드 제품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직구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어서 크릴오일은 해외직구를

많이 이용하여 구매합니다.


물론 저도 해외직구로 구매했으며

가격은 160정 한통에

30000원 정도!!


커클랜드 크릴오일을 선택한 이유는

다나와 인기순위에서

상위권이기도 했고

저렴한 편에 속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이유는 다른 제품 대비

크릴오일 함량이 적어서 입니다.


건강보조제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고함량의 크릴오일로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커클랜드 크릴오일의 성분은

크릴오일 500mg 이며

오메가3 EPA/DHA 와

인지질, 아스타잔틴이 포함됩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영양분 함량은 낮은편입니다.


당연히 그만큼 저렴하니 패쓰.

혹시 치료목적으로

구매를 하시는 분들은

더 높은 함량 제품들도

많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메가3 도 일반 어유 오메가3 제품보다

크릴오일이 흡수가 더 많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뭐 대충 어유보다 크릴오일이 좋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포장지입니다.


자 그럼 포장지를 뜯어보겠습니다.

커클랜드 크릴오일은

알약 1개당 개별포장이 아닌

통에 담겨진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별포장처럼 알약이

완전 밀폐가 아니기때문에

산화의 위험은 있지만

뚜껑만 잘 닫아준다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저도 1달정도 됐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커클랜드 크릴오일의 뚜껑을 열면

붉은색의 캡슐형 알약이 보입니다.


크릴오일은 붉은색을 띄는게

특징입니다.


어유같은 경우는

노란빛인데 색깔로도

구분이 확실히 됩니다.


뚜껑을 열게 되면

아주 살짝 생선향이 나긴합니다.


개별포장이 아니니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커클랜드 크릴오일은

연질의 캡슐에 붉은색 크릴오일이

담겨진 알약 형태입니다.


물과 함께 먹어보면 어유처럼

비린내가 나지는 않습니다.


딱히 거부감없이 쉽게

복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한달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1정씩 먹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즐기는 영양제로

강추하는 바입니다.


딱히 몸이 뭐가 어떻게 좋아졌는지는

설명할 수 없지만 크릴오일의 효능이

몸에 누적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총평 ●●●●●

가격 ☆☆☆

복용성 ☆☆☆☆

영양성분 ☆☆

보관성 ☆☆☆


저렴한 크릴오일 영양제


●●●●● 장점 ●●●●●

어유 대비 냄새 없음


●●●●● 단점 ●●●●●

개별포장 아님


이것으로

커클랜드 크릴오일 500mg 160정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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