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전자제품
[리뷰]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 (CS-204) 6개월 사용기
TAEXI
2019. 5. 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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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쾌적한 환경이란 무엇인가요?
우리몸이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주는 환경이
쾌적한 환경일 것 같아요.
그렇다면 현재 집안의 상태를
수치로 표현해서 관리 해주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일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ㅎㅎ
아이들이 있는 집은
특히 이런 환경적인 것들을
더 신경 쓰게되죠?
그래서 저도 디지털 온습도계를
사기로 했어요.
집에 하나 있는 건
효율적이지 못할 것 같아서
온습도계를 여러개 구매해서
사람이 자주 머무는 장소에 두었어요.
저는 거실, 방 등 각각 비치해두었내요.
이렇게 여러개를 구매하려다보니
가격적인 부분도 봐야하겠죠.
우리가 사용하는 용도는
생활에 필요한 참고용이지
과학 실험용이 아니기때문에
초정밀같은건
사실 필요 없을것 같았어요.
건전지로 오래동작하면서
사용방법 및 표기가 간단해야하며
가격이 저렴한
디지털 온습도계를
찾아보았죠.
대충 표기 방식은 다 비슷했지만
가격적인 차이가 제각각이더군요.
제가 선택한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는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인듯 했어요.
물론 여러개를 구매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었죠.
거치방식은
벽걸이 또는 탁상형으로
거치가 가능해요.
거실쪽에는 탁자,
방에는 벽걸이로
거치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또 디지털 온습도계를
여러개를 놓고 사용하다보니
각각의 공간들마다
측정되는 값들이 약간씩 다르더군요.
물론 최초 구매시에는
여러개를 한곳에 놓고 테스트 해보니
동일한 값이 나왔었구요.
측정 상태에 따라서
환기, 가습, 냉방, 난방 등을 해주니
느낌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수월했어요.
애들 키우는 집에서는
정말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 강추에요.
물론 요즘 전자기기들에는
대부분 온습도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죠.
하지만 구석구석까지
측정은 못할거라고 생각했고
실제 측정을 해보니
결과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아 저희집에는
따로 습도 측정이 되는
전자기기는 없었고
사실 습도 정보때문에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의
기능은 정말 초간단한데요.
일단 기기전체에 버튼이
딱 두개 있어요.
전면에 기능버튼 한개,
후면에 리셋 버튼 한개.
한번 누르면
리셋 후부터 현재까지의
최고온도, 최고 습도를
표시해주고요.
리셋 후부터 현재까지의
최저온도, 최저습도를
보여줘요.
여기서 한번 더 눌러주면
기본 상태인
현재 온도, 습도 정보로
바뀌고요.
사실 저는
이 기능은 잘 사용하지는 않아요 ㅎㅎ
하지만 필요하신분들은
정말 유용할 것 같기는 해요.
기록 리셋버튼이 있어서
기록 시작을 할때 사용하시면 되요.
정말 간단한 기능이죠?
사실 몰라도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은 없어요 ㅎ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의
총평입니다.
가격은 매우만족.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비슷한 제품중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가
가장 저렴해요.
성능은 만족.
초정밀 기기와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디지털 온습도계로는
전혀 무리가 없고 충분해요.
소소한 최대, 최소값 기록 기능도 있구요.
장점은 가격과 성능.
말그대로 갓성비죠.
하나의 초정밀 기기보다는
저처럼 여러개를 구매해서
사용하실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단점은 라이트 기능 부재.
밤에는
따로 불빛을 비쳐서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어요.
물론 자는 시간에 볼일은 없지만
단점은 맞으니깐요 ㅎㅎ
이것으로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 (CS-204)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쾌적한 환경이란 무엇인가요?
우리몸이 건강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게 해주는 환경이
쾌적한 환경일 것 같아요.
그렇다면 현재 집안의 상태를
수치로 표현해서 관리 해주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일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ㅎㅎ
아이들이 있는 집은
특히 이런 환경적인 것들을
더 신경 쓰게되죠?
그래서 저도 디지털 온습도계를
사기로 했어요.
집에 하나 있는 건
효율적이지 못할 것 같아서
온습도계를 여러개 구매해서
사람이 자주 머무는 장소에 두었어요.
저는 거실, 방 등 각각 비치해두었내요.
이렇게 여러개를 구매하려다보니
가격적인 부분도 봐야하겠죠.
우리가 사용하는 용도는
생활에 필요한 참고용이지
과학 실험용이 아니기때문에
초정밀같은건
사실 필요 없을것 같았어요.
건전지로 오래동작하면서
사용방법 및 표기가 간단해야하며
가격이 저렴한
디지털 온습도계를
찾아보았죠.
디지털 온습도계를 검색해보면
대충 표기 방식은 다 비슷했지만
가격적인 차이가 제각각이더군요.
제가 선택한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는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인듯 했어요.
물론 여러개를 구매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었죠.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의
거치방식은
벽걸이 또는 탁상형으로
거치가 가능해요.
거실쪽에는 탁자,
방에는 벽걸이로
거치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또 디지털 온습도계를
여러개를 놓고 사용하다보니
각각의 공간들마다
측정되는 값들이 약간씩 다르더군요.
물론 최초 구매시에는
여러개를 한곳에 놓고 테스트 해보니
동일한 값이 나왔었구요.
측정 상태에 따라서
환기, 가습, 냉방, 난방 등을 해주니
느낌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수월했어요.
애들 키우는 집에서는
정말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 강추에요.
물론 요즘 전자기기들에는
대부분 온습도 정보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죠.
하지만 구석구석까지
측정은 못할거라고 생각했고
실제 측정을 해보니
결과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아 저희집에는
따로 습도 측정이 되는
전자기기는 없었고
사실 습도 정보때문에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의
기능은 정말 초간단한데요.
일단 기기전체에 버튼이
딱 두개 있어요.
전면에 기능버튼 한개,
후면에 리셋 버튼 한개.
전면 기능버튼은
한번 누르면
리셋 후부터 현재까지의
최고온도, 최고 습도를
표시해주고요.
한번 더 누르면
리셋 후부터 현재까지의
최저온도, 최저습도를
보여줘요.
여기서 한번 더 눌러주면
기본 상태인
현재 온도, 습도 정보로
바뀌고요.
사실 저는
이 기능은 잘 사용하지는 않아요 ㅎㅎ
하지만 필요하신분들은
정말 유용할 것 같기는 해요.
추가로 후면에는
기록 리셋버튼이 있어서
기록 시작을 할때 사용하시면 되요.
정말 간단한 기능이죠?
사실 몰라도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은 없어요 ㅎ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의
총평입니다.
가격은 매우만족.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비슷한 제품중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가
가장 저렴해요.
성능은 만족.
초정밀 기기와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디지털 온습도계로는
전혀 무리가 없고 충분해요.
소소한 최대, 최소값 기록 기능도 있구요.
장점은 가격과 성능.
말그대로 갓성비죠.
하나의 초정밀 기기보다는
저처럼 여러개를 구매해서
사용하실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단점은 라이트 기능 부재.
밤에는
따로 불빛을 비쳐서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어요.
물론 자는 시간에 볼일은 없지만
단점은 맞으니깐요 ㅎㅎ
이것으로
아쿠바 디지털 온습도계 (CS-204)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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