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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래전(?) PC 시장의 강자!!
개인용 컴퓨터의 대명사!!
아마 그때의 영향이 커서 아직도
IBM이 PC 제조업체 인줄 아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현재는 PC 사업부는 모두 매각하고
서버 및 솔루션 사업만이 남아있습니다.
사실 매각한지도 꾀나 오래되었습니다.
중국의 레노버에 약 10년 전에
매각 하였습니다.
저도 그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을 구매해서 약 6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IBM 광학식 휠마우스 입니다.
레노버에서 제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IBM 마우스는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 지인이 일본에서
선물로 사준 제품입니다.
마우스 휠부분이 IBM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 부분이 옛 IBM 매니아들을
끌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한때 우리나라 LG에서도 IBM과 협업해서
만든 노트북 등이 있었습니다.
이게 또 매니아들에게
인기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ThinkPad 마우스로
판매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긴것은 비슷하지만 브랜드 문구가
서로 다릅니다.
적당한 크기입니다.
전 오래써서 그런지 손에 착달라붙습니다.
아직까지 사용하는걸봐서는
내구성도 좋은듯 합니다.
사실 마우스를 5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도 회사나 노트북 용으로 사용하는
다른 마우스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번들로 주는 것들이나
로지텍 제품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길어야 1년에서 2년 정도 쓰면
버튼이 잘 안눌린다거나
연결이 자꾸 끊긴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사실 저는 이 때문에
마우스를 소모품으로 봅니다.
하지만 IBM 마우스는
2012년부터 사용을 했으니
햇수로만 8년째 사용중입니다.
물론 가정 데스크탑용이라서
사용 빈도도 적고
선물 받은거라서 나름 아끼며 사용했지만
그래도 이미 엄청나게 장수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사용했다고 하니 구시대의 유물 같지만
USB 인터페이스 입니다.
아직도 버튼의 키감이나
휠회전 시의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서 깨끗히 닦아줬더니
새제품 같지는 않아도 준수해 보입니다.
크게 손상이 없으며
제조일자도 선명히 2012년이라고
찍혀있습니다.
현재 컨디션이면 앞으로 5년은 더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BM 광학식 휠마우스의
총평입니다.
사실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개인 소장용이라서
총평이 큰 의미는 없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보통
제 기억에 당시 한화로 5만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용성 보통
요즘 나온 제품들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내구성 매우 만족
8년... 더 말이 필요합니까?
장점은
매니아 취향 저격
내구성
단점은
현재는 저가형과 비슷한 스펙
이것으로 IBM 광학식 휠마우스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PC 시장의 강자!!
개인용 컴퓨터의 대명사!!
아마 그때의 영향이 커서 아직도
IBM이 PC 제조업체 인줄 아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현재는 PC 사업부는 모두 매각하고
서버 및 솔루션 사업만이 남아있습니다.
사실 매각한지도 꾀나 오래되었습니다.
중국의 레노버에 약 10년 전에
매각 하였습니다.
저도 그 당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을 구매해서 약 6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IBM 광학식 휠마우스 입니다.
레노버에서 제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IBM 마우스는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 지인이 일본에서
선물로 사준 제품입니다.
마우스 휠부분이 IBM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 부분이 옛 IBM 매니아들을
끌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한때 우리나라 LG에서도 IBM과 협업해서
만든 노트북 등이 있었습니다.
이게 또 매니아들에게
인기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ThinkPad 마우스로
판매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긴것은 비슷하지만 브랜드 문구가
서로 다릅니다.
크기는 성인 남성이 잡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전 오래써서 그런지 손에 착달라붙습니다.
아직까지 사용하는걸봐서는
내구성도 좋은듯 합니다.
사실 마우스를 5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저도 회사나 노트북 용으로 사용하는
다른 마우스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번들로 주는 것들이나
로지텍 제품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길어야 1년에서 2년 정도 쓰면
버튼이 잘 안눌린다거나
연결이 자꾸 끊긴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사실 저는 이 때문에
마우스를 소모품으로 봅니다.
하지만 IBM 마우스는
2012년부터 사용을 했으니
햇수로만 8년째 사용중입니다.
물론 가정 데스크탑용이라서
사용 빈도도 적고
선물 받은거라서 나름 아끼며 사용했지만
그래도 이미 엄청나게 장수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만으로 6년, 곧 7년이 다되도록
사용했다고 하니 구시대의 유물 같지만
USB 인터페이스 입니다.
아직도 버튼의 키감이나
휠회전 시의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서 깨끗히 닦아줬더니
새제품 같지는 않아도 준수해 보입니다.
IBM 마우스의 바닥면도
크게 손상이 없으며
제조일자도 선명히 2012년이라고
찍혀있습니다.
현재 컨디션이면 앞으로 5년은 더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BM 광학식 휠마우스의
총평입니다.
사실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개인 소장용이라서
총평이 큰 의미는 없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보통
제 기억에 당시 한화로 5만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용성 보통
요즘 나온 제품들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내구성 매우 만족
8년... 더 말이 필요합니까?
장점은
매니아 취향 저격
내구성
단점은
현재는 저가형과 비슷한 스펙
이것으로 IBM 광학식 휠마우스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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