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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먹거리

[리뷰] 버거킹 불고기 버거 & 할리피뇨 버거 맛보기 (강남 수서 버거킹 가격 할인 행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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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4딸라 이하로

세일할때 사먹어야

제맛입니다.


버거킹은 세일을 자주 하기때문에

저는 세일 상품을 돌아가면서

먹고있습니다.


먼가 세일 안할때 먹으면

엄청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건

저만 그럽니까?


이번주는 불고기 버거와

할라피뇨 버거가 세일을

하고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전에 할리피뇨 와퍼는 먹어 봤는데

일반 버거가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리뷰에 앞서서 다른 버거킹 제품의

리뷰 링크 공우합니다.


[리뷰] 버거킹 와퍼 주니어 & 불고기 와퍼 주니어

[리뷰] 버거킹 콰트로치즈 와퍼

[리뷰] 버거킹 x 쟌슨빌 콜라보레이션 핫도그 (아메리칸 독 & 비프칠리 독)

[리뷰] 버거킹 베이컨 와퍼 맛보기 (feat. 올엑스트라)




버거킹에서는 항상 작은 버거는 2개씩

사주는 센스!!


버거킹은 콜라 리필이 안되기도 하고

얼음 넣은 콜라를 별로 안좋아해서

항상 포장할때는 캔콜라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와퍼류 세일할때랑 다르게

매장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키오스크들이 덩그러니 비어 있어서

줄서지 않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런거 보면

사람들 입맛이 비슷한가 봅니다.

먼저 버거킹 불고기 버거입니다.

음 겉모양은 머 다 비슷합니다.


크기는 와퍼 주니어와 동일합니다.

버거킹 불고기 버거의 속은

패티, 불고기 소스, 양배추, 양파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불고기 버거의 대표 주자인

롯데리아보다 버거킹 불고기 버거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롯데리아 버거는 빵을 걷어내면

너무 성의가 없어서 먹기가 싫습니다.


버거킹도 와퍼에 비하면

성의가 부족하긴하지만

롯데리아보다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일단 맛은 와퍼보다

풍미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먼가 부족한걸 소스로 때운 느낌입니다.


참고로 고기나 양파에 불맛은 있습니다.

이건 버거킹의 생명과도 같은데

간혹 불맛이 약한 매장이 있습니다.


그런곳은 다시는 안가는 걸로...

자 다음은 이름부터 생소한

버거킹 할라피뇨 버거입니다.


구성은 불고기 버거와 동일하고

소스가 들어갈 자리를

매콤한 할라피뇨가 채우고 있습니다.


창고로 매콤한 맛이 살짝 날뿐

맵지는 않습니다.


한입 배어물어서는 할라피뇨가

안보입니다.

가운데 부분에만 2~3개 정도의

할리피뇨가 들어 있습니다.


역시나 와퍼에 비해서 성의가 부족합니다.


아 참고로 할라피뇨 버거는

불고기버거보다 200원 더 비쌉니다.

세일가 기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버거라서 정보가 없습니다.

예전에 이정재씨가 CF를 찍었던

이벤트성 할라피뇨 와퍼 이후로

할라피뇨 재료를 사용하는 버거는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맛도 그냥 햄버거에

할라피뇨 향이 나는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고기버거보다는 할리피뇨 버거가

더 맛있었습니다.


버거킹 불고기 버거 & 할라피뇨 버거의

총평입니다.


가격은 불만족

와퍼 주니어 세일 때와 가격 차이 100원!


맛은 보통

경쟁사보다는 맛있으나 와퍼보다는 그닥


장점은

불맛


단점은

가격


이것으로

버거킹 불고기 버거 & 할라피뇨 버거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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