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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패션잡화

[리뷰] MLB 키즈 모자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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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생활 속 소소한 정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돈 주고

내가 써보고 내가 먹어보고

내가 체험하고 내가 느껴보고

경험한 주관적인 정보를

공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MLB 키즈 모자

입니다.


누구나 집에 하나씩은 있는 모자.

모자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MLB 입니다.


Major League Baseball의 약자로

미국 야구리그인 메이저리그를

뜻합니다.


그래서 이런 형태의 모자를

우리는 야구모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브랜드 인줄만 알고 있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프로야구인 KBO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산 MLB 키즈 모자는

아들에게 주려고 구매했으며

색깔은 진한 파랑색에

팀은 LA 다저스입니다.


어른들 것처럼 뒷통수 부분이

조절할 수 없게 고정된 것도 있지만

MLB 모자 특성상 유행을 타지 않아서

오래 사용하기때문에

커가면서도 착용할 수 있게

크기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샀습니다.


가격표에도 써있지만

결코 싼가격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아이들꺼라서 작다고

더 쌀거라는 편견은 버리셔야합니다.


전에 리뷰했던 다른 키즈용품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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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MLB 키즈 모자 살때 색상을 고르다보니

남자애들 모자라서 파란색으로 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파란색이 상징인

LA 다저스 팀이 선택되었습니다.


최근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하게 첨쳐지는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팀이기도 합니다.

MLB 키즈 모자 착용샷입니다.


아들은 4세이며 키가 1미터가 넘는

평균보다는 조금 큰편인데

적당히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마감은 굉장히 좋은편이고

내구성은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

늘 그랫 듯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MLB 모자만 3개가 있는데

가장 최근에 산것이 5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실밥하나 터지지 않고

유행안타며 잘 쓰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MLB 모자 생산을

한국에서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역시 MADE IN KOREA 입니다.

추가로 2살짜리 딸이 자기도 쓰고 싶다며

띵깡부려서 착용샷 찍어봅니다.


당연히 큽니다 ㅋㅋㅋ



●●●●● 총평 ●●●●●

가격 ☆☆

마감 ☆☆☆☆☆

착용감 ?


믿고 쓰는 MLB 모자


●●●●● 장점 ●●●●●

유행안타고 오래 쓸 수 있음


●●●●● 단점 ●●●●●

가격


이것으로

MLB 키즈 모자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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