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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탄이라고 해야합니까
내친김에 이놈까지
리뷰를 해볼려고 씁니다.
국내에 샤오미라는 이름을 알렸던
그 갓성비의 샤오미 보조 배터리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대륙의 실수니 머니 말이 많았지만
현재는 대륙의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자국내에서
국제 라이선스의 저촉없이
애플 카피캣이라는 이미지가 커서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가
사뭇 궁금합니다.
리뷰에 앞서 구매 동기는
당연히 스마트폰 충전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하다보니
항상 스마트폰 배터리에 민감합니다.
더욱이 지갑없이
삼성페이를 주로 사용해서
휴대폰이 꺼지면
번거로운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때문에 휴대폰 구매시
사은품으로 받은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놈이 성능이 딸리기 시작하더니
금방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조 배터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작은 크로스백을 메고 다녀서
크기는 중요치 않았기에 이왕이면
용량크고 오래가고 빠른 놈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구매 당시에도 이미 샤오미는
대륙의 실수로 잘 알려진대다가
3세대 제품이 새로 나왔었기에
큰 고민없이 샤오미 보조배터리로
결정했던것 같습니다.
이런 디자인이 질리지도 않고 좋습니다.
물론 보조 배터리 디자인이
좋아바야 쓸데는 없지만
안좋은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처럼 막다뤄주는 사람에겐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흰색은 별루입니다.
때가 잘탑니다.
자기들 자사 로고 조차도
잘 안보이게 디자인할 정도로
심플함에 집착하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먼가 색이 있었지만
지워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1년 넘게 막 사용중이라서.
충전 가능 포트는
양옆에 두개가 있습니다.
물론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가운데 작은 포트는
샤오미 보조 배터리 충전용입니다.
용량이 워낙 커서
바닥부터 충전하면 한참 걸립니다.
장점은 한번 충전 해 놓으면
한참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 주로 주말에 충전을 시키고
주중에 사용합니다.
현재 배터리의 상태는
충전 포트 위쪽에
LED불빛으로 표시됩니다.
써본적은 없습니다.
출퇴근시 종종 모자란 경우만
사용하기 때문에
주중에 다 사용하기는 무리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캠핑 갈때는 무척 유용합니다.
고속 충전이기 때문에
여러명이서 포트 2개가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이거 하나면 4인 가족이 하루 이상은
충분히 버팁니다.
하단에는 상세정보가 적혀있습니다.
물론 중국어입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는
정식수입인지 한글이었는데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아닌가 봅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어디서 샀는지는
오래되서 기억이 없습니다.
꾹 누르면 꺼지고 켜지고 합니다.
켜진 상태에서는
한번만 누르면
현재 배터리 게이지가 깜빡입니다.
두번 누르면
저전압용 출력을 지원한다는데
써보진 않았습니다.
크기 비교는 갤럭시s7 으로 비교한건데
배터리가 더 큽니다.
갤럭시 노트 크기정도 되는듯 합니다.
갤럭시s7의 3배는 되는듯 합니다.
유사시 호신용 벽돌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크기만큼 묵직합니다.
손에 들고 충전하며
동영상 같은걸 볼때면
오래들면 팔아픕니다
머 용량이 큰 만큼
크기나 무게는 감안해야 할 것 같습리다.
샤오미 3세대
20000mAh 2C 보조배터리의
총평입니다.
가격 매우만족.
타사 동일 스펙과 비교하면
완전 대만족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기능성 매우만족.
고속 충전 기능 잘 동작됩니다.
양쪽 포트에서 넉넉히 충전 잘됩니다.
용량이 큰 만큼 휴대성은 손해지만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휴대성 불만족.
사실 2만짜리 용량 대비는 괞찮다 싶지만
1만짜리 등에 비하면
무겁고 큰건 사실입니다.
캠핑용도가 아니라면
1만도 충분할듯 합니다.
장점은
큰 충전 용량,
고속충전 지원
빠르게 많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휴대성,
때타기 좋은 재질 및 색상
사실 출퇴근용도는 아닌듯 합니다.
흰색상의 바디도
때가 잘타서 별로입니다.
사진 찍기전에 좀 닦았는데도
때가 다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이것으로
샤오미 3세대
20000mAh 2C 보조 배터리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친김에 이놈까지
리뷰를 해볼려고 씁니다.
국내에 샤오미라는 이름을 알렸던
그 갓성비의 샤오미 보조 배터리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대륙의 실수니 머니 말이 많았지만
현재는 대륙의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자국내에서
국제 라이선스의 저촉없이
애플 카피캣이라는 이미지가 커서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가
사뭇 궁금합니다.
리뷰에 앞서 구매 동기는
당연히 스마트폰 충전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하다보니
항상 스마트폰 배터리에 민감합니다.
더욱이 지갑없이
삼성페이를 주로 사용해서
휴대폰이 꺼지면
번거로운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때문에 휴대폰 구매시
사은품으로 받은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놈이 성능이 딸리기 시작하더니
금방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조 배터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작은 크로스백을 메고 다녀서
크기는 중요치 않았기에 이왕이면
용량크고 오래가고 빠른 놈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구매 당시에도 이미 샤오미는
대륙의 실수로 잘 알려진대다가
3세대 제품이 새로 나왔었기에
큰 고민없이 샤오미 보조배터리로
결정했던것 같습니다.
참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디자인이 질리지도 않고 좋습니다.
물론 보조 배터리 디자인이
좋아바야 쓸데는 없지만
안좋은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처럼 막다뤄주는 사람에겐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흰색은 별루입니다.
때가 잘탑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자기들 자사 로고 조차도
잘 안보이게 디자인할 정도로
심플함에 집착하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먼가 색이 있었지만
지워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1년 넘게 막 사용중이라서.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 의
충전 가능 포트는
양옆에 두개가 있습니다.
물론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가운데 작은 포트는
샤오미 보조 배터리 충전용입니다.
용량이 워낙 커서
바닥부터 충전하면 한참 걸립니다.
장점은 한번 충전 해 놓으면
한참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 주로 주말에 충전을 시키고
주중에 사용합니다.
현재 배터리의 상태는
충전 포트 위쪽에
LED불빛으로 표시됩니다.
거의 바닥까지 갈때까지
써본적은 없습니다.
출퇴근시 종종 모자란 경우만
사용하기 때문에
주중에 다 사용하기는 무리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캠핑 갈때는 무척 유용합니다.
고속 충전이기 때문에
여러명이서 포트 2개가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이거 하나면 4인 가족이 하루 이상은
충분히 버팁니다.
샤오미 3세대 보조 배터리의
하단에는 상세정보가 적혀있습니다.
물론 중국어입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는
정식수입인지 한글이었는데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아닌가 봅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어디서 샀는지는
오래되서 기억이 없습니다.
측면부에 있는 버튼은 전원버튼으로
꾹 누르면 꺼지고 켜지고 합니다.
켜진 상태에서는
한번만 누르면
현재 배터리 게이지가 깜빡입니다.
두번 누르면
저전압용 출력을 지원한다는데
써보진 않았습니다.
샤으미 3세대 20000 보조배터리의
크기 비교는 갤럭시s7 으로 비교한건데
배터리가 더 큽니다.
갤럭시 노트 크기정도 되는듯 합니다.
두께도 참 듬직합니다.
갤럭시s7의 3배는 되는듯 합니다.
유사시 호신용 벽돌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크기만큼 묵직합니다.
손에 들고 충전하며
동영상 같은걸 볼때면
오래들면 팔아픕니다
머 용량이 큰 만큼
크기나 무게는 감안해야 할 것 같습리다.
샤오미 3세대
20000mAh 2C 보조배터리의
총평입니다.
가격 매우만족.
타사 동일 스펙과 비교하면
완전 대만족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기능성 매우만족.
고속 충전 기능 잘 동작됩니다.
양쪽 포트에서 넉넉히 충전 잘됩니다.
용량이 큰 만큼 휴대성은 손해지만
모자랄 일은 없습니다.
휴대성 불만족.
사실 2만짜리 용량 대비는 괞찮다 싶지만
1만짜리 등에 비하면
무겁고 큰건 사실입니다.
캠핑용도가 아니라면
1만도 충분할듯 합니다.
장점은
큰 충전 용량,
고속충전 지원
빠르게 많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휴대성,
때타기 좋은 재질 및 색상
사실 출퇴근용도는 아닌듯 합니다.
흰색상의 바디도
때가 잘타서 별로입니다.
사진 찍기전에 좀 닦았는데도
때가 다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이것으로
샤오미 3세대
20000mAh 2C 보조 배터리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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