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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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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히말라야 파티 스마트 캡슐 (Himalaya Party Smart Capsules) 숙취해소제 사용기 안녕하십니까!! 생활 속 소소한 정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돈 주고 내가 써보고 내가 먹어보고 내가 체험하고 내가 느껴보고 경험한 주관적인 정보를 공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캡슐 입니다. 히말라야에서 나온 캡슐형 숙취해소제로 국내에서도 꾀나 유명한 제품입니다. 이번에도 해외 여행 다녀온 지인에게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5캡슐짜리 하나를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써본 히말라야 제품 중에 별로인 것은 아직까지는 없는 듯 합니다. 리뷰한 다른 히말라야 제품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리뷰] 히말라야 립밤 (Himalaya Lip Balm) 사용기 [리뷰] 히말라야 허벌스 너리싱 스킨 크림 (수분크림) 사용기 본론으로 돌아와서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캡슐은 국내에서..
[리뷰] 히말라야 립밤 (Himalaya Lip Balm) 사용기 안녕하십니까!! 생활 속 소소한 정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돈 주고 내가 써보고 내가 먹어보고 내가 체험하고 내가 느껴보고 경험한 주관적인 정보를 공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히말라야 립밤 (Himalaya Lip Balm) 입니다. 휴가철이다보니 해외여행 다녀온 지인들이 소소한 선물을 자주 전달해 주는 시즌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물 건너온 히말라야 제품입니다. 다른 히말라야 제품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리뷰] 히말라야 허벌스 너리싱 스킨 크림 (수분크림) 사용기 [리뷰] 히말라야 파티 스마트 캡슐 (Himalaya Party Smart Capsules) 숙취해소제 사용기 본론으로 돌아와서 히말라야 제품들의 특징은 화학 성분이 거의 포함되지 않고 저자극 성분..
[리뷰] 히말라야 허벌스 너리싱 스킨 크림 (수분크림) 사용기 안녕하십니까!! 생활 속 소소한 정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 돈 주고 내가 써보고 내가 먹어보고 내가 체험하고 내가 느껴보고 경험한 주관적인 정보를 공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지인이 싱가폴 여행하고 선물해준 히말라야 허벌스 너리싱 스킨 크림 입니다. 두가지를 선물 받았는데 아직 히말라야 허벌스 인텐시브 모이스쳐링 크림은 개봉을 하지 않아서 히말라야 허벌스 너리싱 스킨 크림부터 리뷰하겠습니다. 수분크림 추천, 수분크림 1위 같은 키워드 검색 시 항상 껴있는 수분크림 중 하나입니다. 너리싱(Nourishing)은 영양을 뜻하며 우리말로 번역하면 영양 피부 크림 정도가 됩니다. 사실 저는 화장품류라서 잘몰랐는데 선물 받아온걸 와이프에게 전달하니 뭔지 알아봤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
[리뷰] 오리엔트 LED 디지털 시계 (OT1586W) 6개월 사용기 LED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온 조명 방식 중 하나 입니다. TV, 형광등, 랜턴 등 조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이 적고 수명이 길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오리엔트 LED 디지털 시계 (OT1586W) 입니다. LED 조명을 이용한 디지털 시계인데 디지털 방식이다 보니 시인성이 뛰어나고 LED 조명으로 숫자를 표현하기 때문에 밤에도 밝아서 좋습니다. 탁상용 또는 벽걸이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힙니다. 저희집은 벽걸이로 사용중입니다. 6개월 간 사용 중인데 시계의 기본인 시간은 틀어진 적 없이 잘 맞습니다. 전원이 끊어졌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보조 배터리로 시간을 기억하..
[리뷰] 로키마운틴 스텐텀블러 900ml 1년 사용기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으면 1년에 15년생 소나무 1그루를 살릴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문구입니다. 특히 사내 캠페인으로 진행 중인 곳이 많을걸로 예상합니다. 한 동안 뉴스에서도 종이컵 퇴출을 위하여 테이크아웃 커피점에도 개인컵 할인 등이 있다며 엄청나게 홍보했었습니다. 이런 캠페인들이 이어져서 현재는 우리 회사 기준으로는 1/3 정도는 개인컵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한사람입니다만 환경때문만은 아닙니다. 종이컵은 작아서 수시로 물을 뜨러 다녀야하기 때문에 귀차니즘에 의한 대용량으로의 사용 목적이 더 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로키마운틴 스텐텀블러 900ml 입니다. 용량이 어마무시 합니다. 한번 커피나 물을 받아 놓으면 거의 하루종일 먹을 수 있는 대형 텀블러 입니다..
[리뷰] JARDIN 쟈뎅 에스프레소 스틱 아메리카노 블랙 (feat. 카누) 대한민국은 커피 소비국가 중 상위권!! 참으로 놀라운 사실입니다. 근 10년 사이에 커피는 우리 생활에 아주 깊숙히 들어와 있는 모습입니다. 출근해서도 보통 아메리카노 한잔 이상은 마시는 듯 합니다. 기존에 믹스커피처럼 뒷끝이 텁텁하지도 않고 칼로리도 적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듯 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유행하자 이걸 간편한 인스턴트 스틱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카누가 그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현재는 경쟁 제품들을 대부분 물리치고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 역시 최근까지는 카누 마일드 로스트를 애용했었습니다. 어느날 집에 커피가 떨어져서 구매를 하려고 인터넷을 보는데 카누의 반값 정도 되는 제품이 눈에 띄어서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약 6개월간 마시고 있어서..
[리뷰] 다이소 휴대용 선풍기 일주일 사용기 올 여름도 무척 더울거라는 기상청 발표가 있었죠? 매년 발표 자료를 재탕해서 사용하는듯... 무더운 여름 길거리나 전철에서 휴대용 선풍기를 소지하신 분들이 많이 보이죠.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 목록을 보면 최근에는 휴대용 선풍기도 한자리를 차지하더군요. 하지만 이 휴대용 선풍기가 대체적으로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편 이죠. 한철 사용하고 나면 고장이나서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죠.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원에서 2만원 사이 제품이 대부분이죠. 저도 2년 전에는 쓰다가 작년에는 망가진 이후로 안샀거든요. 한번 고장나니 사기 싫더라구요. 당시에는 2만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여튼 구매 계획이 전혀 없었어요. 그러다 일주일 전에 다이소를 방문했었어요. 여름이 와서 인지 1층에 휴대용 선풍기를 따로 모아 놨더군..
[리뷰] 지프 멀티툴 6개월 사용기 맥가이버라고 아십니까? 30년도 더 된 미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나오는 맥가이버라는 주인공이 무엇이든 뚝딱뚝딱 처리할때 썼던 멀티툴을 우리는 맥가이버 칼이라고 불렀습니다. 아재들이 보통 맥가이버칼이라고 표현하지만 정식 명칭은 멀티툴입니다. 휴대용 다기능 접이식 칼 정도가 우리말 표현이 될것 같습니다. 캠핑이나 낚시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비상용으로 구비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레더맨이나 빅토리녹스 같은 유명 브랜드의 고가 제품을 사용하지만 비상용 구비시에는 막말로 한번만 기능을 하면되기 때문에 고가보다는 가성비를 따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진,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해서 한때 생존용품이 유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서 집이나 차에 하나 정도 구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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